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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한국당에 쓴소리

“오만, 불통, 분열의 고질병이 재발 제발 정신들 좀 차리자”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2/11 [12:10]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북미회담 등의 외부요인과 당내 내부 갈등이 표출되면서 혼란스런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답답함을 토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권영진 시장     ©대구시

특히 권영진 시장은 한국당내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유일하게 2명뿐인 광역단체장으로서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권시장은 10일 자신의 페북에 “대구시정에만 전념하려고 참고 또 참아 왔는데 요즘 당 돌아가는 꼴을 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다”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황당한 웰빙단식· 국민 가슴에 대못박는 5.18관련 망언, 당내 정치가 실종된 불통 전당대회 강행·꼴불견 줄서기에다 철지난 박심 논란등”을 지적하며, “도대체 왜들 이러나? 지지율이 좀 오른다고 하니 오만, 불통, 분열의 고질병이 재발한 것인가?”라며 “아직 갈 길이 멀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리자”고 일갈했다.

 

한편, 많은 댓글 중에 "진짜 요즘 돌아가는 자유한국당 꼴이 완전 정떨어집니다. 시장님 속 시원하게 말씀 정말 잘하셨습니다."라는 글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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