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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포항시, 1월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적합 판정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2/11 [17:01]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는 정수장 8개소와 노후지역 수도꼭지 8개소에 대해 지난 1월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법정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은 지난해 포항시 정수장 수도시설 청소 모습     ©포항시 제공

 

또한, 관내 일반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정됐다.

 

수질검사 결과 정수 모두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의 미생물은 전혀 검출되지 않고, 다이아지논, 파라티온 등의 농약류와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물질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도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물의 산성, 중성,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 pH는 7.0~7.3(기준: 5.8~8.5), 물의 흐리고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6~0.11NTU(기준 : 0.5NTU이하), 그 외 심미적 영향물질인 증발잔류물, 경도 등도 모두 기준치 이내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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