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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제21차 행복한 만남 소통의 날’ 성료

주민들의 정책제안과 민원을 빠르게 의정에 반영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2/17 [16:07]

김정재 의원, ‘제21차 행복한 만남 소통의 날’ 성료

주민들의 정책제안과 민원을 빠르게 의정에 반영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2/17 [16:07]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은 지난 16일 포항사무실에서 ‘제21차 소통의 날 김정재 국회의원과의 행복한 만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김정재 의원이 제21차 소통의 날 주민들과 만남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재 의원실 제공

 

이날 스물한 번째를 맞은 ‘소통의 날’ 행사에서는 60여 명의 주민들이 찾아 직접 삶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일대일 상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만남에서는 주민들은 가로주택 정비사업, 사방기술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교육, 예술, 산림 등 여러 분야의 불합리하거나 미비한 법령 개정을 요청하고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한편 김 의원이 주민들에게 직접 받은 10건의 요청사항을 정리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방침이며, 지역 도·시의원과 협의해 진행 사항을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김정재 의원은 “직접 사무실을 찾아주셔서 이야기 해주신 소중한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경제가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시민들이 정말 많이 계신데 현장에서 직접 겪는 삶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민의 목소리가 국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의 날’은 김정재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매월 개최하며, 주민들의 정책제안과 민원을 빠르게 의정에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회차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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