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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건강마을 ‘한울타리 백세건강’ 프로그램 운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2/18 [15:42]

영양군보건소, 건강마을 ‘한울타리 백세건강’ 프로그램 운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2/18 [15:42]

【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양】이성현 기자= 영양군보건소는 지난 11일부터 입암면 19개 건강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이나 경로당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고, 자조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 ‘한울타리 백세건강’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 영양군보건소, 건강마을 한울타리 백세건강 프로그램 운영 연당리(요가)     © 영양군

 

이번 프로그램은 입암면 건강마을 주민토론회를 통해 신청받아 진행하였으며 총 6회 과정으로 노래교실, 요가교실, 댄스교실 등 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서로 간의 화합과 소속감을 다지고 건강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른 만성통증으로 생기는 우울감을 감소시키며, 마을회관 중심의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건강마을 만들기를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여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입암면 건강마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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