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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故박영자 여사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탄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2/20 [15:2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일 오전 수성구청 접견실에서 고인이 된 ㈜비전라이프 · ㈜자우버 전정숭 대표 어머니인 故박영자 여사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기념 촬영 사진     © 수성구

 

대구에서는 140번째 회원으로 보내준 성금은 희망수성천사계좌를 통해 전액 수성구 내 소외된 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1952년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난 전 대표는 가전제품 대리점, 사우디아라비아 파견근무, 직장생활 등 다양한 사회생활을 거쳐 2004년부터 옥외광고 및 광고물 제조업체 ㈜자우버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지난 9월에는 사회적기업인 ㈜비전라이프를 설립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더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전정숭 대표의 모친인 故박영자 여사는 1923년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에서 태어나 경주에서 부친과 함께 과수원을 운영했으며 집에 걸인이나 이웃 등 어떤 손님이 와도 밥상을 차려서 대접할 만큼 정이 많았다.

 

부친 또한 주위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동네의 대소사를 챙기며 소외된 이웃들을 남모르게 도와오는 등 나눔 정신이 뛰어났다.

 

모친으로부터 나눔 정신을 배워온 전정숭 대표는 아내의 고향인 충청북도 음성을 둘러보던 중 꽃동네를 방문해 당시 거금인 1만원을 정기로 기부한 것이 첫 나눔이었다.

 

그 후 매년 쌀 기부,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민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매월 34만원씩 연간 420만원의 기부를 실천하는 등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한 이력만 4천여만원에 달한다.

 

지난 1월에는 100만원을 기부하며 대구 10번째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더 큰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고민하던 중 아너소사이어티를 알게 되었고 평소 나눔 실천에 앞장섰던 어머니의 나눔 정신을 기리고자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 대구 140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구 14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故박영자 회원의 아들 전정숭 대표는 “나눔을 알려주신 어머니의 정신을 기리고자 고인의 이름으로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며 “대구의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모두 더불어 행복한 대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나눔에 앞장서시던 모친을 기리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하심에 그 의미가 크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두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5년)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04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140명이 함께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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