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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비 확보 및 관광 활성화에 시군과 의기투합

23개 시군 부단체장 중심부 단체장 회의 소집 각 지역 주요 현안 프로젝트 소개와 방안 공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15:50]

경북도, 국비 확보 및 관광 활성화에 시군과 의기투합

23개 시군 부단체장 중심부 단체장 회의 소집 각 지역 주요 현안 프로젝트 소개와 방안 공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12 [15:50]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국비확보와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내 시군과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실국장 및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김성학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북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경북 차원의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메가프로젝트 사업 발굴에서부터 국비 확보까지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당부했다.김문환 관광정책과장도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 관광 인프라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해외마케팅 추진 등 관광 활성화 실행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추진을 위해 도-시군, 시군 상호간의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메가프로젝트 및 관광 활성화 실행 방안등이 발표됐다. 시군과 경북도는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해 상호 교류하고 공감대를 갖는 공유하는 한편, 실제 실행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상하관계가 아닌 동반자로서 시군 역할이 중요하다. 경북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함께 달려가야 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지 않는 한 경북은 도태되고 만다. 이를 위해 나를 포함한 도 및 시군 공무원 모두 환골탈태의 마음가짐으로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면서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여기 있는 모두가 새바람 경북의 주인이 되어 사라지는 마을이 아닌 살아나는 마을로 가득한 경북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 나가자”며 경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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