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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의 현장소통, 정신문화 도시 안동서

대한민국 정신 무화 도시 안동 집중 강조 문화 관광 관련 도정 집중 부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14 [17:06]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14일 안동을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동을 정신문화도시로 소개했다.

 

그는 안동 간고등어를 예로 들며 “잡는 것은 전라도 등 남쪽에서 잡을지 몰라도 안동은 특유의 고등어를 새로이 만들어 먹는 문화를 만들어 냈다”며 “안동의 문화정신은 안동 소주도 낳아 중국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안동의 유교, 선비, 양반, 문화 속에 곁들여진 문화는 우리의 정신이 되고 그게 바로 또 다른 문화로 자립잡고 있다. 그곳이 안동”이라고 강조했다.

 

▲ 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을 방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 이성현 기자

 

그러면서 “문화 도시 안동을 어떤 식으로 더 발전시킬 것인가를 걱정하고 연구하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신도청 2차 조성은 후손에 물려줄 명품을 남긴다는 생각으로 집 하나를 짓더라도 다르게 지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실제, 경북도는 도청 신도시가 하회마을 옆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다른 도시와 똑같이 만들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당초 올봄 추진 예정이던 2차 조성 계획을 철회하고, 일단 사업을 보류시켰다. 이철우 도지사는 “시기는 다소 늦어질 수 있겠지만 명품 도시를 만들어 후손에 남겨준다는 생각을 하자”고 양해를 구했다.

 

경북도는 안동이 많은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도 차원의 관광 프로젝트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서비스 콘텐츠의 혁신을 꾀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대구.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특히, 경로당 행복 도우미 제와 월급 받는 청년 농부제 실시에 대해서도 비전을 설명하고 관심을 당부했다.

 

▲ 안동지역 바이오 산단 기업을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 이성현 기자

 

정성현 정책기획실장은 이밖에 교통 요지로서의 안동과 대구 경북 상생의 표본이자 숙제인 공항 이전 문제와 임청각 복원 의지에 대해서도 도 차원의 분명한 입장을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도 임청각 복원과 관련해서는 “민족정기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평가하면서 “항일 운동의 본거지라는 의미를 복원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덧붙였다.

 

안동시에서는 4대 시정 방침을 제시했다. 엘리자베스 여왕 방문  20주년 기념과 바이오 산단의 선로 지중화 사업에 경북도가 50%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민발언대에서는 ⓵안동댐 인근 개발 제한 지역의 해제와 관광자원과 먹거리 홍보하는 방안을 적극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날 자신을 목사로 소개한 한 시민은 “안동시민들이 굳어 있다. 대화하는 데 인색하다, 칭찬하지 않는다.

 

국가적 비전도 소망도 보이지 않는 시대에 행복 경북 새바람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내적인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새로운 정신 운동이 필요한 것 아니냐”며 “도지사께서 앞장서서 도 차원의 새로운 마음의 운동을 추진해 달라. 도를 배운 사람들은 사는 방법이 다르지 않느냐. 유교 학문도 그와 같지 않느냐. 나무심기 등을 적극 추진해 우리 삶의 행복을 찾아보자”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실제 이날 현장에 참석한 안동 시민들 대다수가 굳어 있었다.

 

▲ 빌언하는 안동 시민     ©이성현 기자


안동은 이밖에 다른 지역과 달리 도로 문제 등과 같은 SOC 관련 건의는 나오지 않았다 대부분 질문과 요청이 정신과 문화였다. 이철우 도지사는 “000 목사님이 말씀하신 문화 운동 너무 좋은 말씀”이라며 “ 예전에는 미국은 안 웃으면 죽고, 우리는 웃으면 죽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다. 바뀐 세대에 맞는 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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