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문화/생활
(주)엠에스엔터테인먼트 지역 문화예술 지원활동 시작
박성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3/15 [15:2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주)엠에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정열, 이하 (주)엠에스)은 3월초 대구공익활동지원센터와 NGO단체인 러빙핸즈와 연이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의 전면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 (주)엠에스 김정열대표 / 러빙핸즈대구경북지부 김대환지부장     © (주)엠에스 제공

 

(주)엠에스는 대구·경북지역의 청년뮤지션들을 발굴해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도록 음원컨텐츠사업과 공연기획 및 교육기획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작년 (주)엠에스의 지역뮤지션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데뷔한 남성 3인조 팝페라 '유앤어스'는 매월 한차례씩 지역의 문화예술 취약계층이 있는 단체를 찾아다니면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모한 “씨앗” 사업에 선정돼 7일 센터 상상홀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유앤어스' 리더인 정웅규씨는 “씨앗으로 선정되어 보다 퀄리티 있는 공연을 준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그 어떤 공연이나 행사보다 더 기대가 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남성3인조 팝레라 유앤어스(공석훈, 김응화, 정웅규)     © (주)엠에스 제공

 

또한, (주)엠에스는 2017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희망멘토링부문 대통령표창에 빛나는 NGO단체 '러빙핸즈'와 11일 대구 소셜캠퍼스온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러빙핸즈'는 2007년 설립된 국내유일의 정서멘토링 전문기관으로 1명의 아동, 청소년을 자립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돕는 멘토링 전문 사회복지 NGO이다. '러빙핸즈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2017년에 세워져 멘토 교육과 각 기관별 멘토링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의 대학교(영남대, 대구대, 대구카톨릭대)에서 대학생 동아리가 운영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대환지부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음악에 관심 있어 하는 멘티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진행될 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접목될 공연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주)엠에스와 러빙핸즈는 오는 5월 대구경북지부에 진행하는 멘토링데이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한다.

 

(주)엠에스 김정열대표는 “우리는 문화예술이 풍부하고 넘쳐나는 삶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지 못하는 대상들은 매년 더 늘어만 가고 있다. 이번 협약이 공연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더 깊이 스며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엠에스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연 사각지대에 놓인 곳, 발굴과정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공연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광고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