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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분야 사회책임지수 경북1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21 [11:03]

안동시, 사회분야 사회책임지수 경북1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21 [11:03]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는 지속가능경영재단이 주관하고, 한국CSR연구소와 국회CSR정책포럼,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등이 공동 기획해 발표한‘2018 대한민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사회책임지수 평가’사회 분야에서 경북 1위를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 안동시청전경     ©안동시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경제․사회․환경․재정&거버넌스 등 4개 분야로 나눠 평가됐다.

 

특히, 기초지자체는 주민과 함께 대면하고 호흡하는 최일선 기관이라는 측면에서 사회 분야에 최고의 점수를 배점했다.

 

안동시는 이번 평가에서 경제․사회․환경․재정&거버넌스 분야 가운데 사회 분야에서 경북 최고의 점수를 획득했으며, 4개 전 분야에서 골고루 좋은 성적을 받으면서‘기초자치단체 사회책임지수 우수 기관상’을 받게 됐다.

 

평가에 활용된 자료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365, 통계청 등을 통해 공개된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평가해 공신력이 매우 높다는 평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사회책임 이행수준과 지속가능성을 측정한 만큼 안동시가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잘 수행했음을 대변하는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행복안동을 위해 맡은 바 책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은 오는 22일 국회회관에서 열린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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