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심덕보)은 2012년 개관해 운영 중인 어린이타운 아이조아플라자와 어린이교통랜드가 현재 누적방문객 25만 명을 달성해 포항시 어린이 여가시설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심덕보 재단이사장은 “포항 어린이타운은 2019년 경북 최고의 명실상부한어린이복지시설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나눠주는 어린이타운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조아플라자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주에 무료 팝콘 나눔 행사 및 다채로운가족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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