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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 학생 초청 문화 교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28 [17:01]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자매대학과의 지속적인 학생 및 학술교류를 위해 28일 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 문화교류단 단체사진     © 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와 일본 후쿠오카현립대학은 2006년에 학생 및 교수의 교류 지원과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운영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어학연수생과 교환학생을 파견하며 활발한 교류활동을 해왔으며, 2014년부터는 문화체험을 통한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후쿠오카현립대학 유코 코이케 국제교류위원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문화교류방문단은 대구한의대 한학촌에서 한복 및 다도체험, 향주머니 만들기 등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 한복을 입고 전토 다도예절을 체험하고 있는 후쿠오카현립대학 문화교류단     © 대구한의대

 

또한, 대구한의대 학생들과 함께 공동으로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학술교류도 함께 진행했으며, 특히 이번 방문단을 위해 교환학생으로 우리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후카타 마오 학생이 본교 학생들을 위해 통역 및 안내를 자처해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었다.

 

권보영 대외교류부처장은 “일본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 대학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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