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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울릉 방문 문화 관광 마케팅 나서

"울릉과 경북 관광의 새로운 전기될 것"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17:03]

이철우 도지사, 울릉 방문 문화 관광 마케팅 나서

"울릉과 경북 관광의 새로운 전기될 것"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29 [17:03]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북 역사상 최대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꿈꾸는 이철우 경복도지사와 경상북도 관계자들이 울릉도에서 특별한 문화관광 마케팅에 나섰다.

 

 

울릉일주도로 개통식과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연석회의 참석을 위해 취임 후 첫 울릉도를 방문한 이 지사는 “울릉도와 동해에서 경북관광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울릉도와 독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 때문에 울릉 방문은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하는 이 지사의 평소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며, 관광에서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답을 찾으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방문 기안의 1박 2일 동안 직접 경북관광 홍보마케터로 나선다. 먼저 29일 저녁에는 ‘울렁․심쿵 관광토크’에 참가해 경북관광에 대한 본인의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토크에는 서울에서 내려온 여행 전문 파워블로거 21명과 경북여행 SNS리포터와 중국 유학생으로 구성된 경북여행기자단(慶遊記) 21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한동대가 마련한 ‘울릉도 한 달살이’프로그램을 계기로 올 한해는 1년 동안 살아보기 위해 울릉도에 정착한 도시청년 박찬웅(35), 박동민(31), 임효원(26) 등 3명도 특별히 참가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관광활성화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경북을 잘살게 할 수 있다는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부족한 점과 개선할 부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반영에 나설 예정이다.30일 이튿날에는 언론인들과 여행전문 파워블로거, 국내외 여행작가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짧은 시간이나마 울릉도 팸투어를 진행한다. 나리분지와 행남 해안산책로 등을 가이드하며 울릉도의 비경을 직접 소개한다. 그리고 여행전문 SNS 미디어 ‘오빠랑 여행갈래’와 여행 VLOG 크리에이터 ‘희철리즘’이 제작하는 울릉도 홍보동영상 촬영에도 참여한다.
 
이밖에도 1박 2일간 머무르면서 울릉도와 독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새로운 방안도 찾아 나선다. 이 지사는 “울릉도와 독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될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의미를 갖춘 유일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라며 “특히 울릉도와 독도 관광은 재외국민과 그 후손들에게 한국에 대한 정체성을 심어 주는데 꼭 맞는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실제, 울릉도와 독도는 불편한 접근성과 미비한 편의시설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으면서 멀고 낯선 여행지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55년 만에 일주도로가 전 구간 개통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울릉의 관광은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이란 전망이다. 나아가  울릉공항이 건설되고 나면 하늘길까지 열리고 사동항을 중심으로 테마형 국제크루즈가 유치되는 등 동북아 해양관광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울릉도와 독도는 대한민국 섬 관광의 마지막 보물로, 반드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글로벌 명품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며, 이러한 관광활성화를 통해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영유권을 더욱 확고히 하는데 힘쓰겠다”면서 "이번 일정이 경북관광의 환골탈태와 함께 울릉도와 독도에서 새바람을 본격적으로 불러일으키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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