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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선관위,보궐선거 관련 투·개표소 설치 및 점검 실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6:30]

문경시선관위,보궐선거 관련 투·개표소 설치 및 점검 실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02 [16:30]

【브레이크뉴스 경북 문경】이성현 기자=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일)는 문경시의회의원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투표소 및 개표소 설치 및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경시 관내 총 14개가 설치되는 투표소는 각 투표소 투표관리관의 지위하에 문경시선관위에서 배부한 투표함·기표대 등으로 설비한 후 이상유무점검을 완료했다.

 

문경시청 회의실(2층)에 설치된 개표소는 설비를 완료한 후 오후 2시 후보자 및 정당이신고한 개표참관인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하였는데, 이번 모의시험은 투표지분류기 운영절차 안내, 모의시연 및 보안을 위한 투표지분류기 봉함·봉인 등 순으로 진행하며 장비의 무결성을 입증했다.

 

문경시선관위 관계자는 “우리위원회는 이번 선거가 완벽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투표 및 개표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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