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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 풀뿌리기업육성사업 10개사 선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6:10]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풀뿌리기업육성사업 10개사 선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02 [16:1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구원’)은 2019년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시장선도형 고부가가치 침장제품개발’을 시작하면서 지원대상기업으로 도미니크, ㈜따뜻한세상, 석영침장, 아리아, 아림침장, ㈜어반홈, ㈜젠텍스, ㈜퀸센스, 하나침장, 한빛침장 최종 10개사를 선정해, 기술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은 중소벤쳐기업부 주관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시·군·구 단위지역 연고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함으로써 해당지역의 일자리 창출확대 및 기업매출 신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평소 침장산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는 대구광역시도 참여한다.

 

본 사업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차년도 연차사업이며 R&D와 비R&D를 구분하여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차년도 비R&D 9개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텍스타일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기술지원, 온·오프라인 플랫폼 입점지원 및 세일즈콘텐츠 제작관련 사업화지원, 기업역량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지원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하였으며, 온·오프라인 사업 확장과 신규디자인 개발을 참여로 인한 순수매출액 1.5억원과 지난해 신규 고용 13명을 창출한 점과 더불어 이전에는 쉽지 않았던 소재업체와 완제품 업체와의 협업, 완제품 업체간의 협업, 신규 바이어 확보가 진행되었다는 점은 의미가 깊을 것이다.

 

R&D 참여기관으로서 침장전문기업인 ㈜마이하우스는 크라우드 소싱을 통한 ‘기능성 침구원단 개발’을, 자수전문기업 전통기술을 개선하는 중앙텍스는 ‘탄성자수사적용 침장제품 개발’ 등을 주도함으로서, 침장기술개발 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4월 10일(수)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선정된 수혜기업 10개사와 참여기업 사업담당자 대상으로 워크샵을 개최한다. 사업지원 세부내용 안내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원활한 사업 추진을 기하고자 한다. 또한 “1920 F/W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의 진화”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 될 예정으로 변화되는 라이프스타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정보에 대한 내용 전달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동 사업 총괄책임자인 윤한영 패션사업본부장은 “금년도에는 전년도의 사업수행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많은 기업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이며, 이를 통한 전국적인 침장산업 중심지로서의 이미지 부각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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