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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지원재단, ‘2019 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 선거’ 운영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4/04 [16:42]

대구청소년지원재단, ‘2019 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 선거’ 운영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4/04 [16:42]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청소년지원재단(대표 이경애)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소년들이 직접 대구광역시 청소년대표를 뽑는 청소년 선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 대구청소년지원센터 제공

 

청소년 대표성 확보를 위해 작년부터 청소년 직접 선거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고 올해 청소년 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호문 교수)를 구성해 선거에 대한 규정을 정하고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청소년의원 후보가 등록했다. 각 후보들의 공약은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선거는 대구시 청소년(만9세~24세)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온라인투표와 현장투표를 거쳐 청소년위원이 선출된다.

 

온라인투표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정책투표((SMART VOTING SYSTEM)를 통해 이루어지고, 현장투표는 6일 구·군 14곳(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 대구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서구청소년수련관, 북구청소년회관, 수성구청소년수련관, 달서구청소년수련관, 달성군청소년센터, 대구광역시립 동부도서관, 구수산도서관, 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 죽전역, 대실역, 반월당 메트로센터)에서 이루어진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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