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더민주, TK 현안 및 예산 챙기기 나서

10일 오전과 오후 2차례 대구와 경북에서최고회의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08 [15:24]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0일 대구와 경북에서 최고의원 회의 및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해 구미에서 최고위원 회의를 하고 1년 만에 다시 TK에서 전체 최고회의를 하는 것은 1년 앞으로 다가 온 총선에서의 지방 다지기 수순으로 분석되는 만큼 이날 회의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사실상 지난 해 회의가 속빈 강정이었다는 비판과 함께 올해는 조기에 예산 문제를 다루는만큼 지나 해와는 다를 것인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의는 대구와 경북에서 오전, 오후로 나뉘어 각각 1차례씩 2차례가 열린다. 대구에서는 혁신도시 내 한국감정원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10시까지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대구시 주요현안 및 국비사업 간담회를 연달아 개최된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자유토론에서는 이해찬 대표 주재로, 대구지역 주요 현안과제와 국비예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및 대구시당 간의 다양한 의견교환 및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지난 해 8월 29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민주당 지도부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습.    

 

한편 대구시당은 최근 간담회에서 혁신도시 시즌2,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등을 비롯한 당 지도부에 보고할 8가지 대구지역 주요현안과 3가지 법률개정 건의안을 엄선해 이날 회의에 보고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은 “대구시당은 2020년 대구시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집권여당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대구지역 예산정책간담회는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님 대구방문에 이어 이해찬 대표가 직접 대구시를 방문해 대구시의 주요현안과 예산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피력”이라고 강조했다. 남 위원장은 “대구시민들이 결코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집권여당인 대구시당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에서는 이날 오후 포항에서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들 지도부는 오후 2시 10분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아 지진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오후 2시 35분에는 흥해읍사무소에서 지진피해관련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지진피해 간담회에서는 특별법 제정과 아직 보상을 받지 못한 상가, 사립유치원, 교회, 사찰, 사무실, 공장 등 전파·반파 건축물에 대한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현재 가장 시급한 주민들의 임시거주시설 연장과 주택마련 대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어 4시에는 포항가속기연구소를 찾아 지난 2월 22일 TK특위 2차 회의에서 논의된 경북지역 국비사업 등에 대해 예산정책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TK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