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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 가득한 성주읍 시가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6:47]

꽃내음 가득한 성주읍 시가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10 [16:47]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읍은 지난 9일 봄을 맞아 깨끗한 성주 만들기 일환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지 도로변 화분에 마가렛과 팬지 5,500본을 식재했다고 10일 밝혔다.

 

▲ 꽃길조성-도로변 식재모습     © 성주군

 

성주읍사무소 직원 및 공공근로,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 근로자 등 30여명이 함께 추진한 이번 꽃길 조성은 다가오는 생명문화축제 및 참외 페스티벌을 위해 성주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성주군 이미지 제공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오익창 성주읍장은 “봄을 맞이하여 주요 도로변을 아름답게 조성하고 환경을 정비하여 내방객들에게 쾌적한 지역이미지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고장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바쁜 농사철이지만 오가는 길에 봄꽃을 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면은 4월초부터 5월초까지 소재지 진입로 가천삼거리 회전교차로, 면 복지회관 맞은편 공유지, 군도 10호선 동원리 삼거리 유휴부지 구간 까지 총 3개 구간에 걸쳐 연도변 꽃길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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