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교육
대구·경북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순항
박성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4/11 [14:1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경북권내 에듀파인 의무도입 사립유치원과 희망도입 사립유치원들의 수입·지출 추가교육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교육     ©경북교육청

 

대구는 37개 유치원이 지난 3월 11일, 12일 예산부문 교육과 3월 28일, 29일 수입·지출 추가교육을 마쳤고, 경북도 29개 유치원이 4월 9일, 11일 수입·지출 추가교육을 마치고 에듀파인시스템을 통해 3월 수입·지출 내역부터 회계업무를 수행중이라고 밝혔다.

  

대구와 경북교육청은 에듀파인 도입 사립유치원에 인근 공립 유치원 회계 담당자 1명을 멘토로 지정해 사용시 불편한 사항들을 돕고 있다.

  

올해는 인원 200명이상의 유치원이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내년부터는 모든 유치원이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돼 있어, 에듀파인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대구교육청은 이를 위해 의무적용 사립유치원이 인근 공립유치원의 멘토, 각 교육지원청, 교육청, 교육부 콜센터의 4가지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 사용하는데 있어 반복적으로 질문하는 것은 내용을 정리해 내년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이 예듀파인시스템을 사용하게 될 때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사립유치원에 도입된 에듀파인시스템은 기존의 공립학교의 에듀파인시스템과 70~80% 유사하다. 그래서 에듀파인을 도입한 사립유치원 인근의 공립학교 회계 담당자를 멘토로 지정해 멘토교육을 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용하다가 시스템적으로 개선이 필요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시스템을 개발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 개선을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파인은 예산편성, 수입 및 지출, 결산과 같은 학교 회계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교직원이 1년 예산규모와 지출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회계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광고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에듀파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