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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식품 유통 혁신 본격 추진

12일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출범 유통교육진흥원도 개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12 [18:31]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농정의 빠른 변화에 발을 맞추기 위해 이 같은 혁신 필요성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농.식품 유통과 시스템의 혁신을 동시에 제시할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가 12일 출범, 지역 농.식품의 판로개척 및 확대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가 12일 출범했다     ©경북도 제공


위원회는 마케팅과 유통, 기업인 및 민관 합쳐 총 70명(남 42, 여28)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는 위원회와 더불어 지역 농정의 5개년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물류, 서비스, 소비, 기업 등 시장 환경에 대한 각 분야의 전문가적 안목과 경험을 행정에 접목해 정책이 보다 실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싱크탱크(think tank)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심재일 위원장에 위촉패를 전달하는 이철우 도시자     © 경북도 제공


이들이 맡을 주요 분야는 ▲농.식품 유통혁신 ▲연구개발 ▲인력양성 ▲건강한 먹거리 생산 등으로 총 4개의 테스크포스팀(T/F 팀)으로 나눠 활동하고, 팀별로 주제를 설정해 현장방문과 자체 토론 등을 통해 시책과제를 발굴 제안할 예정이다. 위원장에는 이마트 부사장, 신세계 인재개발원 교수, 에브리데이 리테일 대표이사 등 유통시장에서 탁월한 역량과 경험을 쌓은 지역 출신인 심재일(남. 59세)씨가 위촉됐다.
 

▲ 농식품유통교육진훙원 개소식이 12일 신도청 소재 서진타워에서 열렸다     ©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심재일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 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패를 수여하면서 “그동안 시군 순회 등 농촌 현장 곳곳을 다녀보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팔 곳이 마땅찮고, 제값 받기도 어렵다는 것이 농업인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라며“위원 여러분들의 제안이 우리 농업인들이 판매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체감 있는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 출범과 함께 도청 신도시 내에 소재한 서진타워에서는 (재)경상북도유통교육진흥원(원장 조은기)이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한 진흥원은 임시 청사로 본 청사는 올해 기본․실시설계 후 2022년 도청신도시 제2행정 타운에 개청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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