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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더불어민주당, 지역발전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경주발전 공감대 형성으로 국비 확보 공조체계 구축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4/12 [14:15]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12일 지역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 2020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현안사업에 대해 공동대처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당정협의회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더불어민주당 임배근 지역위원장, 시의원, 당직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 당정협의회 모습     © 경주시 제공

 

시는 회의에서 94개 사업, 총 6천588억 원 규모의 국비확보 계획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당 차원의 협조를 당부하는 등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현안사업으로는 동계훈련 캠프장으로 경주를 찾는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지원을 위한 ‘불국스포츠센터 건립’,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나 현재까지 지원 실적이 전혀 없는 ‘신라역사관 건립사업’ 등에 대해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 당정협의회 모습     © 경주시 제공

 

또한 노후화되는 도심 공동화 해소와 도심상가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중심상가 주차타워 건립을 비롯해 상구∼효현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양남∼감포간 국도2차로 개량사업 등 지역균형 발전과 시민생활에 밀접한 사업 확충에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대한축구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새 축구종합센터 경주시 유치를 위한 축구의 역사성·상징성과 훈련장으로써의 쾌적한 기후와 미세먼지 농도가 타 후보지 보다 가장 낮아 훈련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지로 세계적인 축구의 메카이자 유소년 축구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는 경주유치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한·중·일이 매년 1개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 국가간 문화교류와 국제학술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2021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경주가 선정되어 지진으로 인해 위축된 관광 활성화의 돌출구를 마련하고 풍부한 지역관광자원과 국제적 문화·관광도시 인프라 구축, 다양한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통해 경주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 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모인만큼 지역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일에 적극적인 협조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임배근 지역위원장은 “최선을 다해 2020년 국비를 확보, 경주시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시의 동반자, 지지자로서 당의 역할을 다해 나가며 일선에서 민의를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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