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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명 훌쩍 ‘11.15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국민청원 누가 했을까?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9/04/13 [16:39]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 11.15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청와대국민청원이 12일 오후 4시 현재 2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최초 청원을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청원인은 지난3월22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정부는 언제까지 피해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해서 국민들의 아픔을 치유해 주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피해지역 시민들을 안정시켜 주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며 “그간 포항시민들은 마음고생이 참 많았다. 5.4 지진과4.6 여진을 비롯해 100회가 넘는 여진, 우루루 쾅 소리가 아직도 귀가에 들리는 듯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포항시민들의 고충을 전했다.

 

또 “지진도시 포항에 산다”는 도시이미지 손상은 인구감소뿐 아니라 기업의 투자심리 위축, 관광객 급감 등 환산할 수 없는 막대한 경제적인 피해도 입고 있고, 그게 언제 끝날지 앞이 막막하다.“며 ”포항지진 피해보상 및 지역재건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여 지진으로 지친 피해주민들과 포항지역을 재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문재인 대통령에 건의 했다.

 

그러면서 청원인은 “특별법을 통해 보상 절차와 보상금 지급 등의 조치는 물론, 신속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만이 지진의 상처로 얼룩진 시민들의 마음이 치유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지열발전소 사후 조치 및 지역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트라우마 치유시설 등 공공시설)도 조속히 이루어져야 만이 정부의 존재감을 인식하고 신뢰도도 높아지리라 믿는다. 정부는 포항시민들이 인재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그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청원했다. 이 청원은 13일 오후4시 4분 현재 20만3918명이 동의했다.

 

이와관련, 이강덕 포항시장은 SNS를 통해 “지진피해구제 특별법 제정 국민청원이 드디어 20만을 돌파했다. 피해주민들에 대한 도움이 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계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 ” 며 “더 큰 울림을 위해 마지막까지 청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도 “포항시민과 더불어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며 ”오늘의 결실이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다짐하고, 국민청원의 기운을 이어받아 순조롭게 특별법이 제정돼 포항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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