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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3대 전략, 경영 혁신 일궈낼까
변화와 혁신 주문에 실속형 경영 혁신 방안 제시 지구 안정 및 기업 지원에 방점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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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00: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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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 .이하 대경자청) 이 2019년을 혁신성장의 해로 규정하고 이를 위한 현장밀착 경영을 선포했다.

 

이인선 청장은 지난 1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2019년은 혁신성장을 겨냥한 현장밀착 경영의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실천 장안으로 ‘3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대경자청은 지난 해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른 혁신성장에 맞춰 경자구역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 한 바 있다. 이 청장은 이날 동참의견을 구체화하며 “투자유치 가속화, 지구개발 안정화, 기업지원 구체화’ 등 3대 경영전략에 전 직원들의 역량을 쏟아 붓자”고 제안했다.

 

▲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DGFEZ 3대 전략, 경영 혁신 일궈낼까


이 청장이 제시한 3대 전략을 들여다보면 그동안 대경자청이 놓치고 지나쳤던 빈틈과 경자청은 물론, 입주하는 업체들의 실속에 무척이나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인다. 지구개발 안정화 및 기업지원의 구체화는 이러한 흔적으로 고스란히 보여준다.


먼저 유치가속화는 혁신성장을 위해 바이오/신소재(포항), 스마트 팩토리(영천), 첨단메디컬소재/패션테크(경산), 로봇/지능형자동차(대구 테크노폴리스) 등 지구별 특화를 의미한다. 이들 8개 지구에 대한 각각의 특성화야말로 제재로 안정된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청장은 “특히 해외기업 유치 전략은 공장설립(Green Field형)이나 인수합병(Brown Field형)보다 합작투자(Joint Venture형)가 효과적인 만큼, 지역중소·중견기업들과 함께 시장개척단을 꾸려 투자유치의 가속도를 높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경자청은 이를 위해 미래개발본부장이 인솔하는 싱가폴 투자 유치단(4월말), 기업지원과 주관의 동남아지역(호치민) 시장개척단(4월말)을 보내는 한편, 대구시청·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러시아 CIS지역에도 시장개척단(5월말)을 파견할 예정이다. 

 

▲ 새로운 시대로의 변화와 혁신을 주문받고 있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최근 경영의 혁신을 위한 3대 전략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발안정화는 지구개발과 관련해 기업수요를 반영,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변경, 외투기업 유보용지의 탄력적 운영 등 지구계획의 유연화를 강조한 전략이다. 대경자청은 지구내 기반시설의 경우, 계속사업인 경산․포항지구의 진입도로, 용수시설, 폐수시설 등은 차질 없이 진행하고, 영천지구의 보상과 착공 그리고 진입도로 등에 대한 내년 국비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청장은 또 지원의 구체화를 통해 기업지원서비시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체질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경자청은 기업지원과를 신설하고 기업지원 종합계획․지원시책을 펼치며 기업지원 서비스의 기초를 닦았다. 이 청장은 이날 “입주한 460개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서비스에도 각별한 노력을 당부한다”면서 “지구별·업종별 실태조사, 찾아가는 기업 상담실 그리고 현장민원실 운영 등 기업지원 서비스를 더 구체화함으로써 현장밀착 경영을 견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로운 변혁기를 걸으며 변화를 주문 받고 있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혁신이 어느 정도의 속도와 가능성을 현실화 시킬지 이인선 청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기업 사이에서는 이번에 제시된 3대 전략이 매우 시의적절하며 혁신의 방향 또한 제대로 제시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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