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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의성, 과학탐구에 빠지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4/17 [15:11]

"미래를 준비하는 의성, 과학탐구에 빠지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4/17 [15:11]

【브레이크뉴스 경북 의성】이성현 기자=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욱)은 ‘제52회 과학의 달’을 맞아 17일의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중회의실, 의성학생체육관에서 제37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 군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37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 군예선대회     ©의성교육청

 

이 대회는 초․중 학생들에게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나아가 미래 과학기술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항공우주, 융합과학, 과학토론 3개 종목으로 개최되며 항공우주는 초등학교 25팀, 중학교 15팀이, 과학토론은 초등학교 6팀, 중학교 6팀이, 융합과학은 초등학교 13팀, 중학교 10팀이 참여하여, 총 75팀, 150명의 학생이 학교 대표로 출전해서 열띤 과학탐구경연을 벌였다. 대회 결과는 4월 25일(목)에 발표 예정이며, 초․중학교 각 종목별 금상 수상 팀은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의성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용욱 교육장은 “경쟁 중심이 아닌 협력과 탐구 활동 중심의 즐거운 과학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 중심 과학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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