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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관리직 신입 공채, 예정보다 3명 추가 합격

미래인재 조기 확보·청년일자리 사회적 책무·높은 지원율 등 감안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4/25 [15:21]

다스 관리직 신입 공채, 예정보다 3명 추가 합격

미래인재 조기 확보·청년일자리 사회적 책무·높은 지원율 등 감안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4/25 [15:21]

▲ 다스 본사 전경     ©(주)다스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다스(대표 송현섭)는 25일 올해 상반기 관리직 공개채용 합격자로 신입 16명, 경력 16명 등 모두 32명을 최종 확정했다.

 

다스에 따르면 신입의 경우 경영일반 4명, 생산·품질 5명, 연구·설계 7명이 사회 첫발을 내딛게 됐고, 경력은 경영일반 6명, 생산·품질 5명, 연구·설계 5명이 최종 관문을 넘었다.

 

다스는 당초 신입 13명을 모집하기로 했다가 913명(경쟁률 70.23대 1)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영일반 1명, 생산·품질 2명을 각각 추가 합격시켰다.

 

다스 관계자는 “미래인재 조기 확보를 통해 능력을 축적시키는 한편 청년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책무, 높은 지원경쟁률 등을 감안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신입 합격자들은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6일 동안 경북 경주 본사와 경기도 용인 기흥 중앙연구소 등지에서 교육을 거친 뒤 부서 배치가 이뤄진다.

 

경력 합격자들은 입사 후 1개월 동안 경주 본사에서 입문교육을 받게 된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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