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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대구중구청장, ‘신청사 건립 성공추진 위한 협약 거부’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4/25 [17:26]

류규하 대구중구청장, ‘신청사 건립 성공추진 위한 협약 거부’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4/25 [17:26]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대구시 신청사 건립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약을 거부했다. 앞으로 신청사공론화 위원회와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 25일 열린 대구광역시 신청사 건립 성공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식     © 박성원 기자

 

류 청장은 “현재 위치 신청사 신축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먼저 해야하고 도심 공동화 대안을 충분히 마련하고 난 뒤 신청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청사가 현 자리에 존치해도 중구는 본전이고, 시청사 유치하는 구는 대박”이라며 “형평성에 어긋난다. 현 위치 타당성 조사를 먼저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태일 공론화위원장은 “현재 신청한 4곳이 모두 똑같은 상황에서 경쟁하는 것”이라고 선을 긋고, “신청사 위치가 어디로 결정될지 아무도 모른다. 신청사 위치 선정에 공론화 민주주의는 시장도 저도 영향을 줄 수 없는 것”이라며, “전적으로 시민의 의지에 따라 결정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시장은 “중구청장과 의장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한다”며, “이전 사업이라고 규정짓지 말라”고 지적하고, “청사를 어디에 지을건 지 그동안 결정하려고 시도했지만 안됐다. 이번에는 시민적 결정에 맞기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문가 용역줘서 다른 곳에 지어야 한다면 승복할 것이냐?”고 되묻고, “시청사가 중구청만의 시청사가 아니라 250만 대구시민의 청사”라고 강조했다.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도 "오늘 이 자리는 상호신뢰와 협력을 위한 자리인데 다들 서로 못 믿는다. 책임있는 지도자들이 신뢰안하는데 시민들이 믿겠나? "며, "이 자리는 결정을 하는 자리 아니라 공론화위원회가 활동 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자리이다. 현재 정해진 것 없다. 이 자리에서 구청장님 의장들 모두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배광식 북구청장     © 박성원 기자

 

이 날 협약식은 류규하 중구청장과 오상석 의장이 협약식 서명을 거부하고 퇴장한채 나머지 7개 구군청장과 의장들만이 서명에 참석했다. 권영진 시장은 “추후라도 류규하 중구청장을 설득해 서명을 받을 것”이라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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