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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동해본부, 바다숲 자율관리로 일자리 창출

연안생태계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한번에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4/29 [16:28]

【브레이크뉴스 경북】김가이 기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동해본부(본부장 신성균)는 어촌계 일자리 창출 및 자율관리 유도를 위해 ‘동해바다숲 부산권역 나잠어업인을 활용한 바다숲 조성관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FITA 동해본부에 따르면 동해바다숲 조성관리지인 부산 기장군 이천리해역(50ha)은 올해 사업이 완료되는 해역으로 4~11월 사이 총 12회에 걸쳐 마을어장내 조식동물구제 및 조간대 부착기질개선 작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 동해바다숲 부산권역 나잠어업인을 활용한 바다숲 조성관리 모습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본부 제공

 

동해본부는 지난 2018년에도 부산권역 바다숲 조성관리해역을 대상으로 어촌계 협업을 실시해 연안생태계 회복과 함께 일자리 창출의 일석이조의 긍정적 효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보다 사업을 확대해 어촌계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에 기여 할 예정이다.

 

FIRA 신성균 동해본부장은 “어업인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으로 바다숲 조성관리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사업 효율성 도모 및 지속적인 관리주체 기틀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FIRA 동해본부는 향후에도 수산자원조성 관련 사업 확대 추진으로수산분야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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