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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석기 의원, 차량용 첨단소재 기반구축사업 공모사업에 선정

사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자동차 2, 3차 벤더업체들 경쟁력 강화 기대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5/01 [21:55]

김석기 의원, 차량용 첨단소재 기반구축사업 공모사업에 선정

사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자동차 2, 3차 벤더업체들 경쟁력 강화 기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5/01 [21:55]

▲ 김석기 의원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시)은 1일 산업통산자원부의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경주시의 ‘차량용 첨단소재 기반구축사업’이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김 의원 측에 따르면 차량용 첨단소재 기반구축사업은 총 사업비 300억원의 규모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100억원, 지방비 200억원이 투자되어 센터건립, 장비구축, 기술 및 사업화지원, 인력양성 등의 산업전반적인 분야에 지원될 계획이다.

 

경주시 자동차 산업은 경북지역의 50%이상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밀집되어 있지만 자동차 부품업체의 고도화 또는 기술지원을 담당할 연구기관이 전무했다. 그러나 이번 사업 유치로 인해 경주시 자동차관련 2·3차 기업들의 산업 기술 향상 및 연구 분야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석기 의원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국회에서 성윤모 산업통산부장관을 직접 만나 경주시가 전기자동차 산업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 사업이 경상북도에서 1순위로 평가된 만큼 사업의 경쟁력과 필요성이 다른 지자체보다 월등히 앞선다고 주장하는 등 사업선정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전국적으로 많은 지자체들이 신청을 했고, 경상북도 내에서도 사업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이 있었지만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공무원들과 협력을 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경주시에 위치한 자동차 관련 2,3차 벤더 업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을 비롯해 등 다양한 첨단소재 기술개발이 이루어진다면 관련 중소업체들도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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