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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신청 주민공청회

지역산업 신 성장 동력 확보 개척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5/07 [16:2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경북도와 포항시는 7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신청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포항시가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신청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관련 기업체, 연구기관, 대학 및 인근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TP 이재훈 원장이 주제 발표를 갖고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 방식으로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이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배터리 발생량 증가로 리사이클 산업의 중요성과 현재 국내 법규‧규제의 기반 취약으로 배터리 관련 활용기술 개발 및 산업화에 어려움으로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한 신기술·신사업 육성산업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구상하고 있는 혁신사업이다.

 

포항시는 최근 이어지는 글로벌 철강경기 침체와 지역발전소 촉발지진으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와 포스텍, R&D 연구소, 방사광가속기를 연계한 지역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신사업 활로 개척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경북도와 포항시가 추진하는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이 규제자유특구 1차 협의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포항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5월 말 중기부에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7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향후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이 되면 2차전지 관련 기업 유치로 전․후방 산업간 시너지 효과로 지역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경제 활성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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