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민주당, "물기술인증원 대구가 최적지"

대구시당 남칠우 위원장, "물산업클러스터 타 지역은 예산 낭비 초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09 [02:26]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하 민주당)이 최종 입지발표만 남겨두고 있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최적지로 대구시를 꼽았다.

 

민주당은 최근 예산 절감과 시너지 효과차원에서 물기술인증원은 물산업클러스터가 위치한 대구가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물기술인증원 추진위원회는 이미 지난해 현장조사를 거쳐 후보지를 압축한바 있다. 대구와 인천,광주 3파전에 진행중인 가운데 추진위는 이번 주 중으로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 남칠우 위원장은“집권당으로서 물산업 성공의 최종관문인 한국물산업기술인증원 대구 유치를 위해 그동안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지난 해 11월 대구시와 예산정책간담회에서 김우철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대구시가 역점 추진중인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환경노동위원회는 물론 예산결산위원회에서도 치밀한 사업설명과 예산확보 전략을 요구했으며, 지난 4월 이해찬 대표가 주재한 예산간담회에서도 김우철 사무처장은 대구지역 8대 현안 중 하나로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한국물기술인증원 설립을 건의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대구 최적지의 논리로 “애초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조성 목적이 물 산업을 국가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라며 “정부의 확고한 의지인 만큼 제반시설이 갖춰진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물산업클러스터 내 물융합연구동 시험장비 (194종 248개)와 물기술인증원 시험 장비가 91.7% 중복된다”고 강조하고는 “이를 외면하고 타 지역에 물기술인증원 설립 시 물기술인증원 기자재 구입, 실험실 구축비 등 1,500억원 가량의 국가예산 중복투자 및 낭비를 초래하게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19 세계물의 날’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구시민과 지자체, 정부와 관련 기업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대구가 물 산업의 중심지가 됐다. 나아가 국가 물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면서 대구는 대한민국 물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심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세계 물시장 선도 도시 대구로 나아가는 길에 정부도 대구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힌 한 바 있는 만큼 물기술인증원 대구 유치는 당연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칠우,민주당 관련기사목록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