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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지금 햇뽕잎 채취가 한창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13 [10:34]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는 13일 공성면 소재 뽕밭에서 우리음식연구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뽕잎 생산 가공기술교육을 했다.

 

▲ 햇 뽕잎 채취     © 상주시

 

이번 교육은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이 우리지역 주요 농특산물 중 하나인 뽕나무의 잎을 건조 가공하는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뽕잎음식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채취부터 다듬기, 데치기, 건조하기 까지 건뽕잎 생산 과정을 직접 실습하면서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가져 신규 회원들의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

 

상주시우리음식연구회 조상희 회장은 “해마다 5월이 되면 뽕잎 순을 채취해 잘 말려 저장해 두었다가 연중 뽕잎을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 먹고 있다. 특히 신선한 들기름에 뽕잎을 볶아 밥을 지은 뽕잎밥은 영양이 풍부하고 맛도 좋다”고 말했다.

 

또 “이외에도 뽕잎장아찌, 뽕잎소고기육개장, 뽕잎김밥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다. 며 몸에 좋은 뽕잎이 많이 소비되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뽕잎은 콜레스테롤 저하, 당뇨‧고혈압‧동맥경화 및 중풍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루틴(rutin)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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