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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국조폐공사 모바일상품권 도입 업무협약 체결

포항사랑상품권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신, 모바일 상품권 도입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5/13 [16:4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와 한국조폐공사가 13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포항시와 한국조폐공사가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업무 협약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금융기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사랑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신뢰성 및 보안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과 포항시민 및 골목상권 편익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모바일 상품권의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적용과 해킹이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보안성이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익을 증대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포항사랑상품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앱으로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QR코드 등을 통해 가맹점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포항사랑 상품권을 민족최대의 명절 추석에 맞춰 발행과 함께 종이 상품권과 병행해 사용할 예정이다.

 

▲ 이강덕 포항시장(사진 왼쪽)과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오른쪽)이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업무 협약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재공


이뿐만 아니라 모바일 상품권이 발행되면 기존의 시상금, 포상금, 청년수당 등에 이어 출산장려금 등 지급 확대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며,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모바일 상품권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종이 상품권과 함께 사용되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7년 1월에 출시되어 2년간 3.000억 원이 발행되어 1조원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파급효과를 나타내며, 현재 포항지역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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