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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 " 하회마을 생일상 깊이 기억난다"
앤드루 왕자 어머니 메시지 담연재서 낭독 20년전 감동 재연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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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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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어머니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20년전 다녀갔던 안동을 다시 찾은 차남 앤드루 왕자는 14일 담연재에서 어머니의 메시지를 낭독했다.

 

▲ 엘리자베스 여왕이 아들 앤드루 왕자를 통해 전해 온 감사 메시지    

 

앤드루 왕자는 영국을 출발하기 전인 지난 주말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면서 ”어머니께서 다녀가셨던 길을 제가 이렇게 걷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대영제국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상당히 특별한 관계“라고 강조하며 ”특히 이런 기회를 통해서 과거에 저희가 같이 했던 일을 다시 축하하는 기회를 만든 것은 양국관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아들 앤드루를 통해 20년 전 받았던 감동 사연을 전달했다. 앤드루 왕자가 대신 읽은 메시지를 통해 여왕은 “에든버러 공작과 함께 한국을 국빈 방문한 것이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1999년 나는 한국의 많은 곳을 방문했고 아주 훌륭했습니다"라며 ”나의 아들 왕자가 안동을 방문하게 돼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 감동을 전했다.

 

여왕은 당시 하회마을에서 자신의 73세 생일상을 받은 것을 깊이 기억하고 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하회마을 주민들과 안동시, 경상북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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