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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국당 대표 구미 방문에 맞춰 동원문자 발송 의혹

“이·통장연합회장 명의의 정당행사 홍보문자 발송 불법행위 수사 촉구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9/05/14 [18:04]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구미 방문시 이·통장연합회장 명의의 동원문자 발송 의혹과 관련,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4일 논평을 통해 “지난 1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민생투어’ 일환으로 구미 방문에 앞서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A회장이 630여명의 이·통장들에게 황대표의 방문 일시, 장소안내와 함께 ‘단합된 모습으로 현수막을 준비하고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는 내용의 문자가 발송됐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 13일 경북 구미시 소재 구미보 현장에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황교안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이는 “이·통장의 경우 특정 정당의 홍보행사에 참여할 수 없으며 정치적 중립을 지키도록 규정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을 명백히 위반한 사건으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A회장이 직접 문자를 발송하지 않고 명의가 도용된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직선거법상 이·통장연합회장 명의의 정당행사 홍보문자 발송은 심각한 불법행위로 수사기관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그 몸통을 밝히고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촉구하며 구미시도 조직적으로 정당행사에 참여한 이·통장들을 확인, 즉각 해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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