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농수축산
경주시, 한우 헬퍼 지원 사업 추진
휴식할 수 있는 여유로 농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김가이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5/15 [15:2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연중무휴인 한우농가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해 농가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우 헬퍼(대체인력)’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우 헬퍼’ 지원 사업은 애·경사, 질병, 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로 농장을 관리할 수 없을 경우 한우 농가를 대신해 한우농장운영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지원해 안심하고 다른 일을 볼 수 있도록 농장관리를 대행하는 사업이다.

 

▲ 한우 헬퍼 지원 사업 추진     © 경주시 제공

 

사업추진은 경주축협에서 한우헬퍼사업단을 구성해 한우농가가 날짜 및 기간을 정해 사업신청 시 원하는 날짜에 헬퍼를 실시한다.

 

먼저 농장현황 파악 및 사후관리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사업단(본점)에서 회원신청을 받은 후 다음달 3일부터 헬퍼 신청을 받는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기간 중 회원신청 후 희망일 15일전까지 경주축협 한우헬퍼사업단(본점)에 방문해 신청을 하면 된다.

 

한우 헬프 총사업비는 1억 500만원으로 시비 48%, 경주축협 26% 자부담 26%이다.

 

이용농가는 1일 헬퍼비용 7만 6천원 중 자부담 2만원만 납부하면 되며 이용일수는 농가당 연 10일 이내, 인원은 일 최대 2명까지 지원 된다.

 

사업운영을 맡은 경주축협 한우사업단장(하상욱)은 “한우헬퍼 관련 교육을 이수하거나 한우 농장운영 경험이 풍부한 인력 14인으로 구성해 자체 지원 운령 요령에 따라 실시된다”며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해 많은 농가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또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사짓고 소 키우며 아파도 쉬지 못하는 농가에 일정기간 휴식할 수 있는 여유를 주어 농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데 한우헬퍼사업의 의미가 깊다”며 “소규모 농가 등 3천500여 한우농가가 필요시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고 경주축협과 협조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주시청, 영천시청, 한수원 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광고
광고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주시, 한우 헬퍼 지원 사업, 한우농장,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창간16주년 축사
이전 1/37 다음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