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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불고 호텔 방화범 3일전 필로폰 투약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5/17 [10:31]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15일 발생한 인터불고 호텔의 방화범이 범행 3일전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인터불고 호텔 내부     ©대구시 제공

 

대구경찰청은 16일 브리핑을 통해 "피의자가 방화혐의 일체시인하며 환청. 환시 증상에 의해 범행 진술했다. 호털 cctv분석 피의자가 휴게실 휘발유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장면 확인했다"며, "피의자는 환청.과대망상 등 증세가 있어 과거 여러차례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고 진술해 수사 중이며, 피의자는 범행 3일전 필로폰 투약하였다고 진술하므로 소변 간이검사 결과 마약류 양성반응 확인. 국과수 정밀 감정 의뢰해 논 상태"라고 하고, "16일 중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5분 만인 9시 25분에 현장에 도착했고 4분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다.

 

이어 더 많은 소방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3분 뒤 대응단계를 2단계로 상향, 인접 소방서 구조대 및 중앙119구조본부 등총 9개 구조대를 신속하게 출동시켜 초기 우세한 소방력을 투입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후 소방당국은 초기 진압에 성공했고 화재는10시 1분 경 완전히 진압됐다.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 화재사건은  15일 별관 1층 휴게실 내부에서 용의자 55세 남성이 휘발유를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일어난 화재로 투숙객 등 26명 연기흡입해 병원 후송되었으나 피해가 경미해 당일 전원 퇴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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