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오이 산업 육성으로 억대농 육성 프로젝트 박차
최영수 기자 | 입력 : 2008/09/20 [15:12]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호)는 억대농 육성 프로젝트에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오이 산업 농가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상주오이 산업 현황을 보면 시설재배 전국7위, 노지재배 전국 10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400억원의 고소득 작물로 정착된 우수농산물이다. 주요 품종은 겨울철에는 백다다기오이, 여름철에는 노지 백다다기와 일부 가시오이를 재배하여 년중 출하하는 작형이다. 시설하우스 재배면적 128ha로 겨울철 백다다기 오이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9~10월경 정식을 하여 이듬해 5~6월까지 수확하는 재배작형이다. 특히 금년 들어 경영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류대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179%의 인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에너지절감기술 10선(종) 에 대한 기술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08년도에 에너지절감을 위한 기술로 연동형 시설하우스 에너지절감 패키지화사업 보급, 친환경농자재인 음이온발생기 보급, 보온력이 뛰어난 장기성 필름, 단동형하우스 노력절감 시설 등 총 8억원의 사업비를 시설오이 재배농가에 지원하여 오이재배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최고품질 생산 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상주오이의 명성과 최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게르마늄이용기능성오이 생산실증시험,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무농약재배, 난황유를 이용한 병해충 방제 등으로 소비자분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중점적인 지도사업을 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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