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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위생교육 실시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17:41]

청도군,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위생교육 실시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9/05/24 [17:41]

【브레이크뉴스 】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24일 농어촌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민박시설의 안전성과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2019년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위생교육을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지난 2015년에 개정된 농어촌정비법에 의거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하는 의무교육으로 청도를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 제고 및 서비스 강화를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로 농촌지역의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코자 실시되었으며 청도군과 대구 달성군 민박운영자 등 180여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위생교육 모습     © 청도군 제공

 

김종현 청도군 산업경제건설국장은 “청도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 전통과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청도의 이미지로 남을 수 있도록 농어촌민박사업자께서 청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청도를 홍보하는 관광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을 해주고서비스·안전·위생 의식 강화로 이용객의 편의는 물론 청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많이 홍보해 농촌소득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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