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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축구단, 내셔널 준결승 진출

29일 제주 강창학 주경기장에서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5/28 [17:20]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경주한수원 축구단(단장 손태경)이 대전코레일과 오는 29일 오후 3시 제주 강창학 주경기장에서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경주한수원은 지난 20일 예선 1차전 창원시청과의 경기에서 김민규 선수의 멀티골에 힘입어 4:0으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시작을 했다. 이후 23일 강릉시청과의 예선 2차전에서 0:1로 아쉽게 패했으나, 26일 예선 3차전 목포시청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해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주한수원과 준결승에서 맞붙을 대전코레일과의 선수권대회 역대 상대전적은 3전 1승 2패로, 경주한수원은 작년 선수권대회에서 대전에 우승을 빼앗긴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한편,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은 정규시간이 무승부로 종료되면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승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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