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박영재 기자=경북도가 31일, 치사율이 100%인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유럽, 중국, 몽골, 베트남, 캅보디아에 이어 홍콩서도 발생했다며 발생국에 대한 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또 입국 시 생고기 및 햄, 소시지, 육포와 같은 육류제품 반입금지도 함께 당부했다. 육류제품을 반입하다 적발되면 최대1000만원의 과태료를 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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