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이 모 언론에서 보도한 타 정당 이적설에 대하여 “사실 무근”이라고 못박았다.
정 의원은 11일 “한 언론사에서 정태옥 의원의 당적과 관련한 기사를 보도한 바 있으나, 전혀 사실무근은 물론 고려조차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현 정부의 국정운영 실정을 비판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해 보수정권 재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