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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15일 제4회 상주베리축제 개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12 [13:09]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는 15,16일 양일간 상주 경천대 일원에서 지역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제4회 상주베리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 상주베리축제 개막     ©상주시

 

축제장에는 상주블루베리·상주오디·상주복분자 등 작목반별로 부스를 설치하고 무료 시식과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공연과 함께 베리 깜짝 경매 행사도 열려 싸게 베리류를 구입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목각공예, 포토도자기·머그컵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축제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베리류 재배 농업인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 비용을 모아 개최한다. 규모는 작지만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알찬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지난해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조기매진 됐던 베리류 생과를 올해에는 더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는 “상주베리축제는 FTA 등 농산물 수입 개방화 시대에 대응해 국내 베리류 재배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됐다.”면서 “기술센터는 베리류 농가들의 노동력 감소·생산비 절감·친환경적 병해충 방제기술 등 다양한 기술보급 등을 통한 애로사항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김규환 기술보급과장은 “방문객들이 낙동강의 비경 상주 경천대와 국제승마장·낙동강생물자원관‧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을 즐기고, 베리류로 건강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익한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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