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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 의성지청장 등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참관

의성지청장과 검사, 수사관 등 총 7명을 대상으로 수용생활 참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13 [13:26]

【브레이크뉴스 경북 의성】이성현 기자= 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김왕무)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간 대구지방검찰청 박태호 의성지청장과 검사, 수사관 등 총 7명을 대상으로 수용생활참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장 등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참관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이번 행사는 인권을 옹호하는 기관으로서의 검사가 입소부터 출소까지 절차를 몸소 겪으며 수용자들이 구속했을 때 느끼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구속에 신중을 기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장 등 일행은 실제 구속절차와 동일하게 신원확인, 소지품 반납 등의 절차를 거치고 수용거실로 입실하여 식사 후 설거지를 하는 등 실제 수용자가 되는 경험을 하였다. 다음날에는 인원 점검 후 출소절차를 마치고 직업훈련공과 등을 둘러봤다.

 

김왕무 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유관기관과의 상호협력적 교류로 유기적인 형사사법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교정행정의 이해를 높이고 열린 교정행정의 홍보를 위해 지역사회 및 관계 기관 등에 대해 꾸준히 참관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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