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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당 대표 등 제5기 지도부 선출선거 시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13 [13:2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정의당 중앙당과 경북도당은 전국동시당직선거 공고를 내고 5기 지도부 선출 선거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중앙당 및 17개 시, 도당이 동시에 진행하며, 당 대표를 비롯해 부대표, 전국위원 등 중앙당직과 경북도당 위원장, 부위원장 등 정의당의 모든 당직을 당원 총투표로 선출하는 선거다.

 

6월 19일, 20일 이틀간의 후보등록 후 당 대표 및 부대표 후보자들은 내달 7일까지 17개 광역시도당을 순회 유세를 진행하며, 23일 오후 2시 대구에서 대구경북 지역 순회유세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거결과는 7월 12일 경북도당위원장, 13일 당 대표 당선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당대표에는 심상정 국회의원과 양경규(전)공공운수노조위원장 등이 입후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북도당위원장에는 현 박창호위원장과 엄정애 경산시의원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제5기 당직선거는 당의 혁신을 통한 성장과 내년 총선승리라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지도부를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다.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투표, 현장투표, ARS투표를 통해 투표가 완료되며, 개표결과는 투표 종료 후 중앙당 홈페이지와 경북도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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