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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평해 남대천단오제 성황

울진 민속문화 복원 재현 전통문화 보존 전승에 기여

이우근 기자 | 입력 : 2019/06/13 [14:53]

▲  장시원울진군의회 의장, 전찬걸 울진군수, 평해읍 김동락 청년 회장   © 이우근 기자


【브레이크뉴스】이우근 기자= 울진군은 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맞아 8일부터 9일까지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문화원 및 평해읍청년회가 주관하는 제34회 평해남대천 단오제를 평해 남대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재천제례를 시작으로 월송큰줄당기기 재연과 퓨전마당놀이, 품바공연, SBS스타킹에 출연한 남창동의 외줄타기, 판소리(남해웅) 공연이 펼쳐졌다.

 

▲   월송큰줄당기기 재연      © 이우근 기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평해남대천 울진군민 윷놀이대회'뿐만 아니라 씨름대회 및 장기대회, 군민가요제와 초청가수 및 지역가수 풍금, 이마음의 축하공연이 지역주민과 함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울진막걸리 페스티발과 체험행사로 창포머리감기, 그네뛰기, 투호놀이, 링 던지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1984년부터 실시된 평해 남대천 단오제는 월송 큰줄당기기나 십이령바지게꾼놀이와 같이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하여 울진 지역에서 사라진 민속문화를 복원하고 재현함으로써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평해읍청년회 김동락 회장은 “선조들의 애환과 생활이 담겨있는 단오제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를 위한 군민 대화합의 장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올해 처음 시도한 청소년댄스경연대회와 읍·면대항의 월송큰줄당기기를 전국단위의 대회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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