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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우박 피해지역 긴급 현장점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6/17 [15:30]

【브레이크뉴스 경북 청송】이성현 기자= 청송군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군 공무원들이 지난 16일 휴일도 반납한 채 지역 내 우박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청송군, 우박피해 지역 긴급 현장점검     © 청송군

 

윤 군수는 지난 15일 저녁에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현동, 현서,안덕 지역을 이날 직접 방문해 실의에 빠져있는 농업인을 위로하고 관계자들에게 우박피해 복구 지원 대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과 적절한 조치를 당부했다.

 

15일 내린 우박은 현동면(20ha), 현서면(474ha), 안덕면(370ha) 등 3개 읍면에 총 864ha의농작물에 피해를 끼쳤으며, 피해 작물은 사과가 가장 큰 780ha로 조사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피해농가에 대한 정밀조사 후 신속하게 국비지원을 요청하겠다.” 며 “이와는 별도로 군에서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박피해에 대한 농식품부 국비 지원 기준은 지자체별 농작물피해면적이 30ha이상 발생 시 지원이 되며, 피해지역에 연접한 시군도기준이하의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지원이 되므로 청송군은 지원 대상이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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