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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개정 위한 인력 조정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6/17 [15:13]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각종 교육현안 증가, 법령 제·개정에 따른 필수 인력 배치 등 인력유발 소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합리적인 인력관리를 위해 '대구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을 개정해 오는 7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대구교육청     ©박성원 기자

 

이번 정원 규칙 개정은 Wee센터 추가 신설, 학교공간혁신 관련 인력 지원,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따른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 등 국가정책 및 지역현안사업 수행과 학교 현장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필요 인력을 증원하기 위함이다.

 

'대구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의 주요 개정내용은 먼저, 서부 및 남부교육지원청의 Wee센터 신설에 따라 인력 4명을 배치한다.

 

학교부적응 학생 해소 및 인적자원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4개 Wee센터(동부, 서부, 남부, 달성교육지원청)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및 학부모 상담 수요자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부 및 남부교육지원청 관할 Wee센터2곳(서도초, 대서중)을 추가로 설치함에 따라 임기제 공무원 인력 4명(전문상담사 2명, 임상심리사 2명)을 증원해 배치한다.

 

다음으로, 혁신교육 및 교육자치운영 지원을 위해 시교육청 기획조정과 및 교육시설과에 3명을 증원한다.

혁신교육 운영 및 지원, 교육자치 및 지방사무 이양 업무의 효과적 추진과, 교육부의 학교시설 환경개선 계획에 따라 학습과 놀이, 쉼 등의 균형 있는 교육과정운영과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공간혁신 관련 기획 및 업무 인력을 증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에 따라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에 지원 인력을 추가로 3명 늘린다.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따른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전면 도입 추진과 관련해 기배치 된 인력(1명) 이외에 3명을 추가로 증원해 시스템교육, 대표강사 양성 및 멘토링 운영, 상시 업무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수련활동 운영의 전문성 강화 및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을 위해 학생수련지도사 4명을 증원한다.

 

학생과 공감할 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수련기법 적용과 학생수련활동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임기제 학생수련지도사를 해양수련원에 2명, 낙동강수련원에 1명, 팔공산수련원에 1명을 증원해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규로 증원되는 인력은 퇴직자 등 기존 정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지방공무원 정원의 총수는 2천7백29명으로 변동이 없다.

 

강은희 교육감은 “총액 인건비제에서 운영되는 한정된 인력 범위 내에서도 국가정책 및 지역현안사업 수행에 필요한 인원과 교육청의 학교 지원 기능강화 등 교육행정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의 필요인원이 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5일 규칙 개정안이 공포되면, 대구시교육청은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원규칙 개정과 관련해 학교 현장 지원과 국가정책사업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인사발령 등 각종 후속 작업을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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