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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국회정상화 타결, 민주당·한국당 한발씩 양보해야”

민주, 경제청문회..한국, 청문회·추경안 심의 별개 진행 수용 바람직

황인욱 기자 | 입력 : 2019/06/18 [11:15]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8일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제안한 경제청문회 개최를 수용하고, 자유한국당은 청문회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각각 별개로 진행하는 방안을 수용하는 선에서 국회정상화 협상을 타결 짓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며 중재안을 내놨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6월 임시국회는 어제 출발했지만, 탑승 기회는 아직 남아 있다. 지금이라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한발씩 양보하고, 결단한다면 산적해있는 민생법안 처리와 추경안 심의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양당이 결단한다면 바른미래당은 경제청문회 개최일정과 소관위원회 구성 문제에 대해 양당의 입장을 전폭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며 "6월 임시국회는 경제 국회이자, 민생 국회"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한발 먼저 양보해서 국회정상화를 이뤄내는 것이 함께 이기는 길이고, 자기주장만 고집하다가 끝내 국회정상화를 무산시키는 것이 함께 패배하는 길"이라며 "통 큰 양보와 통 큰 결단으로 함께 이기는 길로 가줄 것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다시 한 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자유한국당의 불참으로 당장 완전한 정상화는 어렵겠지만, 우선 열수 있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부터 모든 회의를 정상 가동해 그동안 미뤄뒀던 법안심사부터 진행하고, 나머지 상임위원회도 조속히 정상화하는 방안을 찾아나가겠다"며 20일부터 시작되는 6월 임시국회의 계획을 전했다.

 

아울러 "거대 양당이 대립하며 국회 파행을 장기화시키고 있는 현 상황이 역설적으로 우리 바른미래당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그동안 여러 차례 약속했던 유능한 경제정당, 합리적인 대안정당으로서 바른미래당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야권의 새로운 희망으로 국민들께 인정받아 가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bfrogdg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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