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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윤석열, 청문회로 저지해야..검찰을 정권 하수인 만드려는 계략”

"공포사회 만들겠다는 선언..2년 내내 했던 전 정권 보복도 모자르나" 비판

황인욱 기자 | 입력 : 2019/06/18 [10:38]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19년06월1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하며 "검찰을 정권의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이 음흉한 계략을 청문회로 저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이제부터 전략을 다변화하고 다각화해야 한다. 문제점을 짚어내 콕 집어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기동성도 필요하다"며 "제가 보기엔 그 첫번째 과제가 바로 윤 후보자 청문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결국 윤 검찰총장 후보자까지 내정 발표했다"며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엉터리 검경수사권조정에 대한 검찰의 쓴소리를 이제 완전히 틀어막겠다는 것 아닌가. 이 정권에 불만 있으면 옷벗고 나가라는 선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의 정치보복을 통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공포사회를 만들겠다는 선언이라고 보인다"며 "2년 내내 했던 전임 정권 보복으로도 모자라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야당 의원, 정부비판 세력을 완전히 파괴하고 패스트트랙 폭거에 저항한 정치인을 반드시 내년 선거에 주저 앉혀버리겠다는 계획마저 엿보이기도 하다"며 "우리는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설파했다.

 

한편,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7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17일 박상기 법무부장관의 제청을 받고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며 "윤 후보자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뿌리 뽑음과 동시에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 쇄신 과제도 훌륭하게 완수할 것"일고 기대했다.

 

bfrogdgc@gmail.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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