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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가 있는 울진으로 떠나자!

금강송에코리움 통해 힐링의 새로운 방향 제시

이우근 기자 | 입력 : 2019/06/21 [14:56]

▲     © 울진군 제공

 

청정 자연이 주는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울진

 

울진에 가면 다양한 즐거움이 있다. 경상북도 북동쪽 강원도와 경계를 이루는 곳에 위치한 울진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순수한 자연 속에, 다양한 매력을 가진 휴식과 힐링의 도시이다. 또한 울진은 욕(?)을 즐기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울진에서 즐기기 좋은 욕(浴)은 세 가지가 있는데 산림욕, 온천욕, 해수(풍)욕으로 일명 삼욕(三浴)이라 일컬어진다.

 

 왕실의 나무, 울진 금강송

 

▲     © 울진군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국내 1호 금강소나무 숲길과 더불어 울창한 산림에서 미세먼지 걱정 없이 산림욕을, 112km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청정 동해 바다에서 해풍(수)욕을, 입소문을 통해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은 온천계의 양대산맥 백암·덕구에서 온천욕까지~ 사계절 내내 이 모든 욕(浴 )이 가능하다.

울진에 가면 명품 숲이 있다! 하늘로 곧게 뻗은 자태, 기존의 소나무와는 다른 곧고 붉은 줄기. 모양새부터 남다른 울진의 소나무 금강송이다. 금강송은 예부터 궁궐을 지을 때나 왕실의 관으로 쓰인 귀한 나무이다. 특히 울진 금강송숲은 조선시대부터 황장봉산이라 하여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철저하게 보호 관리 되었다.

 

오랜 전통와 역사를 가지고 보호되어 온 울진 금강송은 한국인이 가봐야할 관광 100선! 산림청 지정 국유림 명품 숲! 등으로 지정,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 풍광 및 가치가 인정 되고 있다. 지금, 울진에서는 금강송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휴식이 기다리고 있다.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 왕의 나무 아래 먹고 자고 쉬다

 

▲     ©울진군


울진에 가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휴식이 있다! 대한민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금강송 숲, 바다, 온천이 공존하는 울진은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특별한 치유의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금강송을 테마로 한 체류형 산림휴양시설로 금강송테마전시관, 황토찜방, 유르트를 비롯해 150여명의 숙식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 펜션이나 콘도와는 성격을 달리 하는 에코리움은 숲을 통한 쉼과 여유 그리고 치유라는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복잡한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휴식을 가질 수 있다.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금강소나무를 소재로 한 치유와 체험위주의 산림생태휴양을 테마로2011년 문화관광부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사업에 선정되었다.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솔평지) 일원에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421억원을 투입하여 사업면적 약166천평방미터(5만평)의 부지에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하였다.

 

주요 시설로는 금강소나무의 우수성과 이해를 돕기 위한 금강송테마전시관,체험객의 안내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금강송치유센터그리고 체험객의 편의를 위한수련(숙소)동과 황토찜질방, 유르트, 끝으로 금강소나무의 정기를 받을 수 있는 금강송숲탐방로가 있다.

 

다만 금강송에코리움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체험과 휴식을 하는 수련시설로서, 금강송테마전시관을 제외한 시설들은 프그램이용자에 한하여 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금강송에코리움은 예부터 우리 조상들과 왕이 사랑한 금강소나무 숲에서 머물며, 금강소나무의 이해와 체험을 바탕으로 몸은 물론 마음의 휴식을 찾는 곳이 될 것이다.

 

지금 삶이 고단하다면 잠시 쉬어가기를 바란다. 여기 울진에서 !

 

■ 숲에서 쉬다 ~

 

◆ 금강송에코리움

 

▲     © 울진군


조선왕조와 평생을 함께한 금강소나무. 궁궐로, 쉼터의 조경수로, 일월오봉도라는 그림으로, 심지어 사후에도 재궁(관)이 되고, 능원에 심겨 왕의 사랑을 받았왔다.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의 금강송을 테마로 치유, 금강송테마전시관 관람, 금강송숲 탐방로 체험, 요가, 명상 및 DIY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이다. 6월 개장 예정으로 금강송테마전시관, 치유센터, 황토찜질방, 유르트, 금강송숲길 탐방로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금강송으로 마감한 숙소(수련동)가 마련되어 있다. 위치는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십이령로 552(구, 소광리 298번지) 문의 : ☎(054)783-8904, (054)789-6816번으로 하면 된다.

 

 ◆ 금강소나무숲길

 

▲     © 울진군


산림청이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인 금강소나무숲길은 자연 그대로를 살린 친환경적인 숲길로 현존하는 금강소나무 원시림 보존지역으로 가장 대표적인 곳이다. 세계 자연유산 등록을 추진할 만큼 보존가치가 있는 숲으로, 그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숲길탐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수백년 된 금강소나무의 피톤치드로 지친 몸과 마음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는 에코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왕피천생태탐방로

 

▲     © 울진군


왕피천 유역은 자연자원과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2005년 환경부로부터 “생태ㆍ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천연기념물인 산양을 비롯하여 멸종위기종으로 하늘다람쥐, 수달 등 13종과 식물자원은 고란초, 노랑무늬붓꽃, 꼬리진달래 등 다수가 서식 관찰되고 있다. 생태탐방로는 각각의 주제를 가진 4개 구간이 운영 중이며 주변에는 농업과 임업을 생업으로 삶을 살아가는 지역주민들의 진솔한 얘기들과 실직국 마지막왕의 피난처에 얽힌 병위, 거리고, 속사 등 많은 전설과, 의상대사와 호랑이와 연계된 범바위의 사연들이 전해져 온다. 또한, 태풍을 예감한 용이 승천 했다는 용소와 보부상의 애환이 담긴 찬물내기, 천축산 고산습지와 국보를 간직한 불영사 불교문화, 군립공원인 불영사계곡 등이 산재되어 산촌과 계곡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문의는 왕피천계곡 에코투어 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 바다를 즐기다 ~

 

▲     © 울진군


◆ 울진의 해수욕장

 

112km의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울진의 해수욕장의 특징은 소박하고 깨끗하다. 흔히들 알고 있는 여름 해수욕장의 분주함 대신 프라이빗한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또 어느 해수욕장에서든 해수욕과 어항의 풍물, 그리고 배후의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모든 해수욕장이 동해안을 따라 7번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망양정해수욕장

 

▲     ©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에 위하며 450m가량 길게 해변이 이어져 있다. 불영사 계곡으로부터 흘러내리는 왕피천을 끼고 있으며, 해수욕장 바로 뒤 나지막한 언덕 위에는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이 위치해 있다.

 

 기성망양해수욕장

 

▲     ©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에 위치하며 하늘을 향해 시원스럽게 뻗은 해송과 4km에 가까운 백사장이 어우러진 곳으로 수심이 비교적 얕고 백사장이 완만한 것이 특징이다.

 

 구산해수욕장

 

▲     ©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에 위치하며 우거진 송림으로 둘러싸여 있고 백사장 깊이가 400m되며 모래와 물이 깨끗하기로 소문난 곳이다. 인근에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이 위치해 있다.

 

 나곡해수욕장

 

북면 나곡리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바위섬 경치가 해금강을 방물케 하는 곳으로 20분거리에 덕구온천이 있으며, 규사 성분의 백사장이 600m 가량 넓게 펼쳐져 있다.

 

 후정해수욕장

 

▲     ©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에 위치하며 푸른 소나무와 모래밭이 매혹적인 해수욕장으로 죽변항을 끼고 있으며, 규사 성분의 백사장이 250m 가량 뻗어져 있다.

 

  봉평해수욕장

 

▲     ©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에 위치하며 250m 가량의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고 야영도 가능하다. 2~3분 거리에 울진봉평신라비가 있고 죽변항이 인접해 있어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후포해수욕장

 

울진군에서 가장 남쪽 후포면 삼율리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250m 가량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깨끗하고 고운 모래톱이 인상적이며, 해수욕 외에 위쪽의 후포항에서 싱싱한 회와 어패류를 맛볼 수 있다.

 

 ◆ 스킨스쿠버 (해양레포츠센터)

 

▲     © 울진군


울진 천혜의 자연 조건을 활용한 해양레포츠센터는 국내 최대의 스쿠버 풀로 해양스포츠 체험 관광지인 동시에 교육훈련장이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체험다이빙, 라이센트 과정, 수중비디오 촬영 교육)을 운영중이다. 위치는 매화면 오산항길 59 (매화면 오산리 931)번길이다.

 

◆ 요트 / 윈드서핑 / 해양레포츠 (요트학교)

 

▲     © 울진군


후포앞바다에 위치한 요트경기장은 해양레포츠의 중심에서 코리아컵요트대회, 전국윈드서핑대회 등을 개최하였고, 향후에도 코리아컵 요트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가 치루어질 예정이다. 요트학교에서는 요트를 비롯한 해양레포츠 체험이 패키지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 후포 등기산스카이워크

 

▲     © 울진군


후포등기산 공원에 위치한 등기산 스카이워크는 국내 최대길이 135m(목재 데크구간 68m, 스틸그리이팅 구간 10m, 접합강화유리 구간57m) 폭 2m, 높이 20m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강화유리 구간 밑으로는 아찔하지만 아름다운 푸른 후포 바다를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설치된 선묘룡 조형물은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일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것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특별한 포토존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등기산스카이워크가 위치한 등기산공원에는 유명등대 미니어쳐 공원과 신석기유적관도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 자연을 느끼다

 

◆ 덕구계곡

 

▲     © 울진군


덕구계곡은 응봉산(일명 매봉산)에서 온천이 있는 덕구리까지의 계곡으로 중간 중간에 선녀탕, 옥류대, 무릉, 형제폭포 등이 배경을 이루고 있다. 특히 계곡 중간지점에 위치한 용소폭포는 용이 지나간 듯한 꿈틀거림의 흔적이 암벽에 새겨져 있으며, 그 위로 폭포수가 쏟아져 내린다. 온천이 용출되는 탓으로 계곡에 들어서면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으며, 4km의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세계의 유명한 다리를 본 떠 만들어 놓은 금문교 등 12개의 교량은 또 다른 볼거리이다. 또한 계곡 안쪽에는 온천이 자연 용출되는 온천탕 옆으로 휴식 겸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수 족탕이 있다.

 

◆ 신선계곡

 

▲     © 울진군


백암산의 숨은 비경인 신선계곡은 선시골 계곡이라고도 불리며, 계곡 전체에 소나무와 참나무가 울창하게 덮여있고 계곡 곳곳에는 수십개의 늪과 담이 있다.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며 갖가지 형상을 한 바위들과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일급수에만 서식한다는 도롱뇽 같은 생물들도 간간히 발견할 수 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원시림과 원시계곡 등 자연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 많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계곡과 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고 깨끗한 물, 그리고 풍성한 나무 등이 선시골의 자랑이며, 계곡 끝에는 금광의 흔적이 있는 폐광산이 있다. 백암산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산행을 마치고 지친 몸의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 불영계곡

 

▲     ©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에서 금강송면 하원리까지 15km에 이르며 기암괴석과 깊은 계곡, 푸른 물은 가히 절경이다. 1979년 12월 11일 명승 제6호로 지정되었으며, 여름철에는 계곡 피서지로, 봄・가을 드라이브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고, 겨울철에는 설경을 구경 할 수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계곡의 중간지점에 2개소(불영정, 선유정) 있으며, 의상대, 창옥벽, 조계등, 부처바위, 중바위, 거북돌, 소라산 등 온갖 전설이 얽혀 있는 절경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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