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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트라우마 미술심리치료 과정 교육 대상자 모집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9/06/23 [15:42]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오는 24일부터 포항시민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미술심리치료(2급) 과정 교육 대상자를 40명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 포항시청 전경     ©

 

이번 교육은 (사)대한 트라우마협회 주관으로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동대학교에서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트라우마 미술심리치료는 그림을 통해 심리적 위안과 안정을 제공해주는 치료방법으로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세월호 참사 이후 단원고 학생, 피해자 유가족 형제자매, 포항 지진, 강원도 산불 등 재난 피해자 및 사고수습에 동원된 소방대원 등을 대상으로 보급하여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포항시는 지진 트라우마 치유 인력 양성 및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번 교육 수료자는 (사)대한트라우마 협회에서 이수증이 발급되며, 트라우마 미술심리치료 2급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응시료 등의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교육비는 포항시가 지원한다. 또한 포항시에서 추진하는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자원봉사 인력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포항시 도명 방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트라우마 미술치료 최고 권위자인 대한 트라우마협회 회장 차의과대학교 김선현 교수를 비롯하여 트라우마 전문강사들이 교육을 담당한다”며 “트라우마 치유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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